
희망저축계좌라고 하면 보통 정부가 저축액 일부를 응익해 주는 청년희망적금을 가리켜요. 2017년과 2018~2019년 두 차례에 걸쳐 가입을 받고 마감된 상품이라 지금은 새로 가입할 수 없지만, 그때 만들어둔 계좌를 가진 분들은 아직 많아요.
은행마다 조건이 제각각일 것 같지만 사실 큰 틀은 거의 같아요. 은행 간에 달라지는 부분은 기본금리와 만기우대금리 같은 금리 조건 정도라서, 확인 기준만 잡으면 어느 은행 계좌든 금방 정리할 수 있어요.
핵심 요약
- 가입 시기: 2017년, 2018~2019년 두 차례 받고 마감 — 현재는 신규 가입 불가
- 참가 은행: 시중은행 5곳, 지방은행 6곳, 농협은행 등 총 12곳
- 공통 조건: 월 40만원 한도 적립 시 저축액의 30%를 정부가 응익, 이자는 비과세
- 은행 간 차이: 기본금리와 만기우대금리 같은 금리 조건
- 기존 계좌: 가입 은행 앱에서 만기일·적립 내역 확인 후 만기까지 유지
목차
- 참가 은행 12곳, 유형별 구성과 바뀐 이름
- 은행이 달라도 같은 공통 조건
- 실제로 차이 나는 건 금리 수치예요
- 기존 계좌 관리, 이 순서로 진행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출처
참가 은행 12곳, 유형별 구성과 바뀐 이름
희망저축계좌에 함께 참가한 은행은 총 12곳이에요. 유형별로 나눠 보면 아래 표와 같아요.
| 유형 | 참가 은행 |
|---|---|
| 시중은행(5곳) |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
| 지방은행(6곳) |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
| 기타(1곳) | 농협은행 |
시중은행 5곳, 지방은행 6곳, 농협은행 1곳 구성이라 가입 당시에는 어느 지역에서든 근처에서 하나쯤 찾을 수 있었어요. 특히 지방은행이 절반을 차지해서 지역 주민에게는 담당 지점을 찾기 쉬운 장점으로 작용했어요.
다만 참가 은행 중에는 이름이 바뀐 곳도 있어요. 대구은행은 2019년부터 iM뱅크로 변경됐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BNK계열,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JB금융지주 계열로 묶였어요. 예전 명칭으로는 앱이나 검색창에서 계좌를 못 찾을 수 있으니 바뀐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
은행이 달라도 같은 공통 조건
가입 은행이 달라도 조건의 뼈대는 동일해요. 월 40만원 한도 안에서 적립하면 저축액의 30%를 정부가 응익하고, 적금 이자에 보통 붙는 15.4% 세금 없이 비과세로 지급되니 실수령액이 그만큼 유리해요.
전체 기간은 참가저축 2년에 만기 1년까지 총 3년 유지가 기본이에요.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참가저축 2년간 월 40만원 한도로 적립하기
- 만기 1년까지 포함해 총 3년 유지하기
- 만기 후 응익금 절반을 청년자산형성비용으로 받기
- 나머지 절반은 청년희망펀드에 재투자한 뒤 5년 뒤 원리금으로 회수하기
그래도 은행별 비교가 필요한 이유
뼈대가 같아도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는 은행마다 조금씩 달라요. 우대 조건의 요구 사항도 제각각이라 아래 항목부터 비교해 보세요.
| 비교 항목 | 확인 포인트 |
|---|---|
| 기본금리 | 은행별 0.1~0.5%p 내외 차이 |
| 우대금리 | 앱 사용, 자동이체 등 달성 조건 |
| 모바일 앱 | 납입 알림, 자동이체 관리 편의성 |
| 지점·상담 | 만기 후 펀드 연계 상담 편의성 |
핵심은 은행 선택보다 기한 내 성실 납입이에요.
급여통장이나 자주 쓰는 앱이 있는 은행 계좌라면 앱 사용, 자동이체 같은 우대 조건을 지키기도 수월해요.
실제로 차이 나는 건 금리 수치예요
가입 시기와 은행에 따라 기본금리가 조금씩 달랐고, 만기우대금리 수준도 은행별로 차등을 뒀어요. 월 납입 한도와 적립 방식 같은 적립 조건도 은행마다 조금씩 달랐어요. 같은 금액을 모았다 해도 어느 은행에 가입했는지에 따라 만기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는 이유예요.
다만 이미 가입한 계좌는 중도에 옮길 수 없어요. 그래서 비교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내 계좌의 금리와 만기일이에요.
가입 은행 앱에서 확인하기
내 계좌의 정확한 금리는 가입 은행 앱의 적금 상세 화면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앱에서 만기일, 적립 내역, 적용 금리를 한 번에 볼 수 있으니 만기일이 언제인지, 지금까지 얼마를 모았는지 함께 메모해 두면 이후 정리가 쉬워요.
은행 간 조건 비교는 파인에서
은행 간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싶다면 금융상품통합포털 파인에서 상품명으로 검색하면 돼요. 상품 이름을 그대로 검색하면 참가은행별 금리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은 신규 가입이 막혀 있으니 파인은 예전 조건을 기록해 두거나 만기 수령액을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충분해요.
기존 계좌 관리, 이 순서로 진행하세요
새로 가입할 수 없는 상품인 만큼 남은 일은 예전에 만들어둔 계좌 관리예요. 아래 순서대로 정리하면 돼요.
- 가입 은행 앱에서 만기일·적립 내역 확인하기
- 우대금리를 온전히 받으려면 만기일까지 유지하기
- 청년희망펀드 재투자분은 5년 뒤 돌아오는 일정 챙기기
만기일과 재투자 일정만 챙기면 응익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어요. 내 계좌가 어느 은행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도 희망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니요. 2017년과 2018~2019년 두 차례 가입을 받고 마감된 상품이라 지금은 새로 가입할 수 없어요. 기존에 만들어둔 계좌 관리에 집중하시면 돼요.
은행마다 금리나 조건이 달랐나요?
저축 구조와 정부 응익 방식 등 상품의 뼈대는 참가 은행 모두 동일했어요. 다만 기본금리와 만기우대금리 같은 금리 조건은 은행과 가입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랐어요.
대구은행으로 가입했는데 계좌가 안 보여요.
대구은행은 2019년부터 iM뱅크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예전 명칭 대신 바뀐 은행명으로 앱이나 검색창에서 다시 찾아보세요.
적금 이자에도 세금이 붙나요?
아니요. 적금 이자는 비과세로 지급돼요.
응익금은 언제, 어떻게 받나요?
만기 후 응익금의 절반은 청년자산형성비용으로 받고, 나머지 절반은 청년희망펀드에 재투자한 뒤 5년 후에 원리금으로 돌려받아요.
출처
은행별 상품 조건 비교와 확인은 금융상품통합포털 파인을 활용했어요. 상품명으로 검색하면 참가은행별 금리와 조건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 세부 수치: 가입 은행 앱의 적금 상세 화면
- 우대 조건: 각 은행 공지사항·고객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