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인증서 저장 위치부터 pfx 백업까지

공동인증서 저장 위치부터 pfx 백업까지

공동인증서는 크롬이나 엣지에서 발급하면 윈도우 인증서 저장소에, 파일로 저장하면 C:\Program Files\NPKI 폴더 아래에 보관돼요. 파이어폭스는 윈도우 저장소와 연동되지 않고 자체 인증서 관리자에 저장되기 때문에 확인하는 방법이 달라요. 은행이나 관공서 사이트에서 ‘이 브라우저에 저장’을 선택하면 파일이 어디에 생겼는지 찾기 어려운데, 브라우저와 저장 방식에 따라 위치가 갈리기 때문이에요. 아래에서 브라우저별 확인 방법과 백업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목차

  •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 크롬·엣지는 윈도우 인증서 저장소에 저장돼요
  • 파일로 저장했다면 NPKI 폴더를 확인하세요
  • 파이어폭스 저장 위치와 .pfx 백업 방법
  • 브라우저별 저장 위치, 이것만 기억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공식 참고 출처

한눈에 보는 핵심 정리

브라우저마다 공동인증서 저장 방식이 달라서 헷갈리기 쉬워요. 핵심 다섯 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 크롬·엣지(윈도우)는 자체 저장소가 없어 윈도우 인증서 저장소와 연동되며, certmgr.msc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파일로 저장한 경우 기본 위치는 C:\Program Files\NPKI 아래 발급기관별 폴더예요.
  • 인증서 파일은 signCert.der(인증서)와 signPri.key(개인키) 두 개가 한 세트예요.
  • 파이어폭스는 자체 인증서 관리자에 저장하므로 설정의 인증서 보기 메뉴에서 확인해야 해요.
  • 기기 변경이나 백업은 .pfx(.p12) 파일로 내보내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

크롬·엣지는 윈도우 인증서 저장소에 저장돼요

크롬과 엣지는 브라우저 자체 인증서 저장소가 없어서 윈도우 인증서 저장소와 연동돼요. 윈도우의 인증서 관리 도구만 열면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두 브라우저가 같은 저장소를 함께 쓰기 때문에 한쪽에서 발급한 인증서가 다른 쪽에서도 그대로 보여요.

인증서 저장소 확인 방법

  1. 크롬 주소창에 chrome://settings/security를 입력하고 ‘인증서 관리’를 선택하면 윈도우 인증서 관리 화면으로 이동해요.
  2. 실행창(Win+R)에 certmgr.msc를 입력해 인증서 관리자를 열어도 같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3. 왼쪽 메뉴에서 ‘개인 → 인증서’ 폴더를 펼치면 발급받은 공동인증서가 목록에 나타나요.

목록에서 인증서를 더블클릭하면 유효기간과 발급기관 같은 세부 정보도 볼 수 있어요. 목록이 비어 있다면 파일 방식이나 브라우저 전용 공간에 저장된 경우예요.

발급 방식별 저장 위치

발급 방식저장 위치다른 PC 사용
파일로 저장NPKI 폴더파일 복사로 가능
브라우저 연동윈도우 인증서 저장소내보내기 후 가능
브라우저 전용전자서명 모듈 전용 공간해당 브라우저만 가능

은행 사이트에서 ‘이 브라우저에서만 사용’을 선택했다면 인증서는 전자서명 모듈 전용 공간에 보관돼요. 이 경우 다른 브라우저나 다른 PC에서는 인식되지 않아요.

파일로 저장했다면 NPKI 폴더를 확인하세요

발급할 때 ‘디스크(드라이브)에 저장’을 골랐다면 인증서 파일은 프로그램 폴더 아래에 생겨요. 기본 경로는 C:\Program Files\NPKI이고, 그 아래에 yessign(개인), SignKorea(개인), KICA(개인), CrossCert(개인)처럼 발급기관 이름으로 폴더가 만들어져요. 폴더가 여러 개라면 수정한 날짜가 발급일과 비슷한 곳부터 열어보면 빨리 찾을 수 있어요.

경로 찾기가 어렵다면 파일 탐색기 상단 검색창에 NPKI를 입력해 보세요. 드라이브 전체에서 인증서 폴더가 한 번에 검색돼요.

인증서 폴더 안의 파일 구성

폴더 안의 signCert.der는 인증서 본체, signPri.key는 개인키예요. 두 파일이 한 세트라서 백업할 때는 반드시 함께 복사해야 해요.

한쪽 파일만 남으면 전자서명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파일을 하나씩 옮기기보다 NPKI 폴더째 통째로 옮기는 편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 폴더째 복사하면 다른 브라우저나 다른 PC에서도 인증서를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USB에 옮겨 두면 인터넷이 안 되는 환경에서도 전자서명이 가능해요.
  • 대신 파일이 그대로 노출되면 누구나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으니 관리에 신경 써야 해요.
개인키가 담긴 파일은 유출되면 위험해요. USB에 옮겼다면 사용 후 바로 삭제하거나 암호화된 저장소에 보관하고, 복사한 뒤에는 금융 서비스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파이어폭스 저장 위치와 .pfx 백업 방법

파이어폭스는 윈도우 저장소와 연동되지 않고 자체 인증서 관리자를 사용해요.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인증서 보기 메뉴에서 ‘사용자의 인증서’ 탭을 열면 저장된 공동인증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인증서는 프로필 폴더의 cert9.db 파일에 암호화돼 보관되기 때문에 파일을 직접 복사하는 방식으로는 옮길 수 없고, 목록에서 인증서를 선택한 뒤 ‘백업’ 버튼으로 .p12 파일을 만들어야 해요.

브라우저별 저장 방식과 백업 방법

구분저장 방식백업 방법
파이어폭스프로필 폴더의 cert9.db인증서 관리자에서 백업
크롬·엣지윈도우 저장소 연동certmgr.msc에서 내보내기

윈도우 저장소의 인증서는 certmgr.msc 화면에서 인증서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모든 작업 → 내보내기’를 선택하면 돼요. 마법사에서 ‘예, 개인 키를 내보냅니다’를 체크하고 암호를 설정하면 .pfx 파일 하나로 저장돼요. 이 파일을 USB나 클라우드에 보관했다가 새 PC에서 ‘가져오기’로 등록하면 끝이에요.

개인 키 없이 내보내면 파일이 남아 있어도 인증서를 다시 쓸 수 없어요. 내보내기 마법사에서 개인 키 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기기별로 흩어진 공동인증서는 행정안전부 마이홈 포털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요. 개인 공동인증서 유효기간은 2020년 10월 29일 이후 발급분부터 3년이에요. 유효기간이 지나면 백업 파일을 찾아도 사용할 수 없으니 파일 이름에 만료일을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좋아요.

브라우저별 저장 위치, 이것만 기억하세요

공동인증서는 크롬·엣지라면 윈도우 인증서 저장소, 파일로 저장했다면 NPKI 폴더, 파이어폭스라면 자체 인증서 관리자를 확인하면 돼요. 브라우저를 자주 바꾸거나 PC를 교체할 계획이 있다면 .pfx 파일 백업이 가장 간편해요.

미리 백업해 두면 저장 위치를 헤맬 일이 없고, 백업 비밀번호만 잊지 않으면 어디서든 인증서를 옮겨 쓸 수 있어요. 지금 사용 중인 인증서가 어디에 저장돼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크롬에서 저장한 공동인증서를 다른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나요?

‘이 브라우저에서만 사용’으로 저장했다면 해당 브라우저에서만 인식돼요. .pfx 파일로 내보내기로 백업한 뒤 다른 브라우저에서 가져오거나, 파일 방식(NPKI 폴더)으로 저장하면 여러 브라우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공동인증서 파일은 어떤 파일로 구성되어 있나요?

signCert.der(인증서)signPri.key(개인키) 두 파일이 한 세트예요. .pfx나 .p12 파일은 이 둘을 하나로 묶은 형태라서 백업과 이전이 훨씬 간편해요.

브라우저 기록을 삭제하면 공동인증서도 사라지나요?

캐시나 쿠키 삭제만으로는 사라지지 않아요. 다만 브라우저 자체를 삭제하거나 초기화하면 모듈 저장 공간의 인증서가 지워질 수 있으니 미리 백업하는 것이 좋아요.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안드로이드는 설정 → 보안 → 사용자 인증서 설치 메뉴에서 설치하면 시스템 사용자 자격증명에 보관돼요. 아이폰은 별도 공동인증서 앱이 Safari와 연동하는 방식이라 파일 위치를 직접 찾을 필요가 없어요. 메뉴 경로는 기기 제조사와 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공식 참고 출처

공동인증서 저장 위치와 정책은 공식 기관 자료를 우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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