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경기가 예전 같지 않아 인건비와 임대료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사장님들 많으시죠? 특히 이번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을 앞두고 ‘상시근로자 수’ 계산 때문에 신청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사장님들의 답답한 마음을 담아 꼼꼼한 인원 체크 기준을 정리해 왔습니다.
“지원금을 받고 싶어도 우리 가게가 소상공인 기준에 맞는지, 아르바이트생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헷갈리셨죠? 오늘 그 궁금증을 완벽히 해결해 드립니다.”
왜 상시근로자 수가 중요한가요?
바우처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잣대가 바로 상시근로자 수이기 때문입니다. 업종별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가게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신청의 첫걸음입니다. 단순히 현재 일하는 사람 수가 아니라 법에서 정한 산정 공식에 따라 최근 1년간 매월 말일 기준 인원의 평균을 따져봐야 합니다.
우리 가게가 소상공인 기준에 딱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소상공인 판별은 업종별 상시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하며, 이는 단순 인원수가 아닌 연평균 개념으로 접근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업종의 성격에 따라 허용되는 인원 기준이 아래와 같이 다릅니다.
| 구분 | 주요 해당 업종 | 소상공인 인정 기준 |
|---|---|---|
| 제조/물류 기반 |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 | 10명 미만 |
| 일반 서비스 기반 | 음식점, 카페, 도소매, 교육 서비스 등 | 5명 미만 |
주의하실 점은 기준 인원을 단 1명이라도 초과하는 순간 소상공인이 아닌 ‘소기업’으로 분류되어 바우처 신청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 상시근로자 산정 시 제외 대상
- 사업주 본인 및 공동대표자
- 법인의 임원 (등기이사 등)
- 가족인 무급 종사자
- 단기 아르바이트생 (월 60시간 미만 근로자)
- 일용직 근로자 (1개월 미만 고용)
알바생과 가족 종사자, 인원수 포함 여부 총정리
가장 헷갈려 하시는 가족과 알바생 포함 여부를 명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이나 바우처 신청 시 기준이 되는 상시근로자 수는 근로 형태와 계약 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근로 형태별 포함 여부 체크
- 정규직/계약직: 4대 보험 가입 근로자 전체 포함
- 단기 알바생: 월 60시간 이상 근무 시 조건부 포함
- 초단시간 근로자: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면 대개 제외
- 외국인 근로자: 적법한 비자 소지 및 상시 근무 시 포함
“법적으로 상시근로자 수는 ‘직전 사업연도 매월 말일 현재 상시근로자 수의 평균’으로 계산합니다. 신규 사업자라면 신청일 현재를 기준으로 따져보아야 합니다.”
복잡한 서류 준비, 소상공인확인서로 한 번에 해결하세요
상시근로자 기준을 증명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의 ‘직장가입자 명부’나 국민연금 ‘가입자 명부’가 활용됩니다. 직원이 없는 1인 사장님은 ‘보험자격득실확인서’만으로도 충분히 입증이 가능하죠.
증명 서류 준비 체크리스트
- 상시근로자 확인: 직장가입자 명부 또는 가입자 명부
- 1인 기업 확인: 보험자격득실확인서 (대표자용)
- 매출액 확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최근 3년)
- 통합 증명: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한 ‘소상공인확인서’
특히 이번 기회에 소상공인확인서를 미리 발급받아 두시면 향후 다른 정책자금 신청 시에도 서류 제출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작년엔 5명이었고 올해는 3명인데 신청 가능한가요?
A. 소상공인 기준을 초과했다가 다시 충족한 경우, 현재 시점의 증빙 서류(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를 통해 기준 부합 여부를 소명하면 신청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Q. 여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면 인원을 합산하나요?
A. 사업자등록번호가 다른 별개의 사업체라면 각 사업장별 상시근로자 수를 독립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단, 지원은 1인당 1개 사업체에 한정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힘든 시기, 꼼꼼한 준비로 혜택 꼭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의 핵심 관문인 상시근로자 수 산정 기준을 살펴봤습니다. 기준이 복잡해 보이지만, 사장님께서 고용한 인력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숫자가 조금이라도 애매해 고민되신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혼자 고민하면 숙제지만, 함께 물어보면 정보가 됩니다. 사장님의 소중한 권리, 이번 기회에 놓치지 말고 꼭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들 챙길 게 참 많아 마음이 쓰이지만, 이런 작은 지원책들이 모여 경영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틔워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는 사장님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